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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되면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벌써 눈이 내린 지역도 있는데요이렇게 온도가 떨어지기 시직 하면 식욕 조절이 어려워지곤 합니다그 이유가 뭘까요     

오늘 건강채널 하자고에서 추워지면 식욕이 당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환경 변화로 인한 식욕 증가

추워지면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가 증가합니다이로 인해 우리 몸은 떨어진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진화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11월 같은 늦가을은 지방 축적이 잘 되는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초기 인류는 추운 겨울에 대비하기 위해 늦가을에 미리 지방을 축적해둬야 했는데요이 습성이 유지돼 추워지면 식욕이 당기는 것입니다.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해가 짧아진 것도 식욕에 영향을 미칩니다일조량이 많은 여름은 햇빛을 통해 비타민D를 흡수할 기회가 많은데요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면서 비타민 D가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비타민D는 식욕 억제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비타민D가 줄다 보니 식욕 조절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효과적인 식욕 억제 방법?

가을·겨울 늘어난 식욕으로 살찌고 싶지 않다면 현명하게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식품을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은데요지방기가 적은 단백질 식품의 경우 체온 유지는 물론 공복감을 줄여줄 수 있어 식욕을 통제하는데 좋습니다 
 
식사를 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음식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려면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요불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기 위해서는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커피는 식사 후 마십니다그러나 식욕 억제를 위해선 커피를 식사 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커피에 든 카페인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인데요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 역시 식사 전에 먹으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공복감을 억지로 참으면 안 좋습니다.

현재 코로나와 함께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 면역력 유지가 중요한데요공복감을 억지로 참으면 열량 부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주의해야 합니다뇌와 위에 어느 정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적당량의 식사를 하는 것이 건강 유지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모두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식사와 식사 사이에 공복감이 너무 심하다면 견과류 같은 간식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