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대사증후군의 증상, 없다?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이 치명적인 질병들의 원인이자 '성인병의 폭탄'으로 불리는 대사증후군.

많이 들어는 봤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 분은 거의 없는 질병입니다.


고혈압은 혈압이 높은 병이고, 당뇨는 혈당이 높은 병인 것처럼 질병은 대부분 명확한 기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사 증후군은 진단 기준이 여러 가지라 모호하게 느껴지기 십상입니다.

만성적인 대사장애로 인해 몸의 이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상태가 바로 대사증후군인데요.


예를 들어 고혈압은 아니나 혈압이 높고, 고지혈증은 아니지만 고지혈이 약간 있는 상태 등 주의 단계의 질병들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대사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대사증후군에 걸리면, 심혈관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나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위험이 대폭 증가합니다.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질병인데요.


하지만 관리만 잘하면 치명적인 질병들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은 대사증후군을 예방·관리하는 비법을 배워보겠습니다.




대사증후군 자가진단 테스트



우선 내가 대사증후군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5가지 항목을 체크해봐야 합니다.

허리둘레와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 혈압, 공복 혈당 이렇게 5가지인데요.

정확한 수치는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해봐야 알 수 있지만, 우선 집에서 간단하게 테스트를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쪼그려 앉은 다음, 뒤꿈치를 들어줍니다.

이때 뒤꿈치가 엉덩이에 닿게 해줍니다.

그리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하고 흔들림 없이 20초를 유지합니다.

20초 유지가 어렵다면 대사증후군 고위험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유지가 되더라도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병원에서 해보셔야 합니다!)

자세 유지가 안되는 경우 하체 근육량이 적고, 복부 비만이 과도한 상태이기에 대사증후군일 확률이 높은 것인데요.

하체 근육량이 적으면 체지방과 별도로 대사 장애가 유발되기 쉽습니다.


대사증후군 예방 및 완화!

하체 근육을 늘리고 뱃살을 잡아라

위에서 배운 앉아서 앞으로 나란히를 자신의 체력에 맞게 아침저녁 5회에서 10회 반복해주면, 하체 근육량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혹은 스쿼트와 같은 하체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뱃살 또한 대사증후군에 큰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하체 근육을 늘리고, 뱃살을 없애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대사증후군 해결의 열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포스트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