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조회 수 3 댓글 0

뇌에 관련된 영양소, 즉 뇌가 좋아하는 영양소를 섭취하면 스트레스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 설사를 하거나 배가 아프면 식은땀이 나면서 초초해지는 현상을 일상 생활 중 겪을 수 있는데 이는 뇌와 장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장내에서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80%가 합성된다고 하니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드는 유산균 섭취도 스트레스나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외 뇌가 좋아하는 영양소는 다음과 같다.


비타민 B군

 

신경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B군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 합성에 가장 필요한 비타민이기도 하다. 특히 비타민 B12는 신경세포를 싸고 있는 미엘린(myelin)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아세틸콜린(acetylcholin)의 합성에도 영향을 미쳐 기억능력과 학습능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B12는 신경계가 제 기능을 하는 데도 필요하고, 신체 내 모든 세포가 성장하고 분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대사 후 생기는 호모시스테인은 뇌세포를 파괴하도록 하는데 이를 무독성 메티오닌으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비타민 B12가 생성한다고 한다.

 

오메가3지방산과 비타민E


오메가3지방산을 꾸준히 섭취 시 우울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와 논문자료가 많다. 최근에 언론보도에 따르면 산후우울증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 속에 DHA와 EPA성분은 두뇌를 둘러싼 막의 염증을 줄일 수 있다. DHA와 비타민E는 두뇌 조직에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혈액순환, 혈중중성지질개선, 기억력증진 등에 도움을 주며, 꾸준히 섭취 시 치매 또는 류마티스관절염, 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철분

 

철분은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으로서 뇌와 각 장기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은 심장과 뇌에 많은데 혈액이 부족하면 심장은 뇌의 혈액을 가져다 쓴다. 이로 인해 어지러움증등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하게는 빈혈, 무기력증, 피로, 우울증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우리 몸에는 대장뿐만 아니라 소장, 위장, 췌장, 심장, 간장 등 다양한 내장기관이 존재한다. 좋은 유산균 섭취는 이러한 장기의 기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