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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해외감염병 유입 예방을 위해 국립검역소 검역현장 체험 및 감염예방 홍보

◇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 박 장관 국립검역소 방문
◇ 1일 명예검역관으로 공항·항만 검역 직접 수행
◇ 해외감염병 예방을 위한 인천공항 홍보 캠페인 실시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11일(금) 오후, 국립인천검역소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를 방문하여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항만과 공항의 검역현장을 체험하고, 일선 현장에서 국가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검역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매년 국외 출입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중동의 메르스, 중국의 AI인체감염증 등 해외 곳곳에서 신종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 하계휴가철로 해외여행객이 급증하고 있어 해외감염병 유입차단의 최일선에 있는 국립검역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 박능후 장관은 “24시간 365일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서 철저한 검역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검역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AI인체감염증 등 해외에서 다양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역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이날 박능후 장관은 ‘1일 명예검역관’으로 임명되어 검역 관복을 입고 인천 해상에 나가 검역관들과 함께 선박검역을 실시하였으며,

○ 인천공항에서는 올해 도입된 전자검역심사대를 통해 메르스 위험 지역인 중동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 업무를 수행하였다.

○ 또한, 인천공항 출국장을 방문하여 해외로 출국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외감염병 예방수칙이 안내된 홍보물을 직접 배포하는 등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