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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4월 13일(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영본부장 김규철 등 5개 기관.단체의 대표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조사.발굴 및 직무능력개발.향상 교육을 통하여 실질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약기관 간 상호 역할을 분담하고 유기적 협력관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5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 ‘17년 공단의 장애인 고용비율은 3.21%이며, 공공기관 평균은 2.96%임.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공단은 참여기관과 직원 채용에 관한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능력과 특성에 맞는 직무발굴?개발에 힘쓰는 한편,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등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발굴 및 고용모델 제시, 우수일자리 참여자 등의 공단 내 취업알선 및 배치와 취업 후 직무지원을 통하여 공단의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 공단은 앞으로 매년 7~10% 선발하여 전직원의 5%까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먼저 올해는 장애인의 취업 진입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특별채용으로 행정직 40명(시간선택제), 전산직 2명 총 42명을 4월 중에 선발하고, 하반기에도 상반기 규모의 장애인 채용 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사회보장제도의 주축인 의료보장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공단이 앞장서서 장애인 고용의 선도적인 역할제시 및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 것이며, 타 공공기관에도 좋은 영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건강보험공단이 차별 없는 장애인 고용을 위하여 오늘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리며, 건강보험공단의 장애인 고용사례는 앞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에 좋은 모델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