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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자체 합동으로 감염예방 및 위생관리 집중 점검·시행

- “올바른 손씻기” 등 감염안전수칙 실천 당부 -



1. 개인위생 수칙 실천
□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생 점검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음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운영준비 관계자는 “조직위원회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대처하기 위해 즉각 범정부 대책본부를 구성하였으며, 국제사례를 바탕으로 국내기준에 근거한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힘
○ 노로바이러스에 감염으로 확진된 경우, 감염자를 격리, 감염자 발생시설 소독, 관련자들에 대한 감염예방 수칙 교육 등의 3가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음
○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였음


2. 중앙-지자체 합동 감염병 대응 대책 실시

□ 질병관리본부
○ (예방수칙 홍보 강화) 감염병은 주로 손을 통해 전염되므로 올바른 손씻기를 당부하고, 손접촉을 줄이기 위해 “악수 대신 ‘미소’로 인사하기” 등 감염병예방 수칙 실천 안내 추진
○ (신속한 역학조사) 발생지역별 특별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즉각 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하여 강원도 보건소와 합동으로 역학조사 실시 중
* 평창·강릉선수촌, 운영인력 숙박시설, 유증상자 발생 시설 등에 대한 전담 역학조사팀 구성하여 보건소와 합동으로 전담관리 실시
○ (환자관리 강화)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 시까지 격리하여 추가 전파 차단

□ 식품의약품안전처
○ (음식점 집중점검) 환경부, 강원도와 합동으로 경기장, 지정호텔 및 운영인력숙소 주변 음식점에 대한 집중 점검 실시 중
* 냉동·냉장 식재료 보관상태, 유통기한 확인, 튀김 기름 상태, 종사자 건강상태, 지하수 관리 실태 확인
○ (선수촌 식당 등 위생 강화) 식음료 검식관 20명을 추가 파견(총 34명)하여 식재료와 선수촌 식당 등의 검사·검수·검식 강화 추진 중
○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확인) 선수촌 조리종사자 대상, 노로바이러스 감염여부 전수 조사 실시 중(2.9~2.10)
* 식약처(검사키트 및 검사 지원), 강원도(검체채취 인력지원)

□ 환경부
○ (수질검사 강화) 운영인력, 클라이언트 등 올림픽 관계자 숙소(47개소) 반복 수질검사, 소독상태 점검 및 노로바이러스 검사 추진 중
- 전용상수도 25개소 전체에 대한 현장점검 및 소독적절성 평가 실시
* 염소주입설비 정상가동, 잔류염소농도 계측기 측정, 여과시설 작동여부 등

□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 (시설담당자 지정 관리) 숙박 등 집단거주시설에 대해 관리자를 지정하여 일일 청소 이행상태 등 확인 점검 추진
○ (감염관리 강화) 선수촌내 각 폴리클리닉 공중보건매니저를 보강하여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관리 강화 중
* 역학조사, 검채 체취, 검사의뢰서 작성, 환자 모니터링 등
○ (방역물품 배부) 식약처, 질본 등에서 손소독제 약 15,000병 배부함
□ 강원도
○ (방역관련 긴급지원) 손소독제, 역학조사 관련 검사 장비, 방역,소독 장비 구입 등에 필요한 재원확보 및 긴급지원 실시 추진
○ (환자전담 관리) 강원도 내 보건소와 연계하여 격리환자 모니터링 강화 및 환자에 대한 전담관리 추진
○ (위생접객업소 점검 강화)경기 개최 인근 시군 위생접객업소 2,945개소 교육 및 점검 실시 중


※ 환자발생현황

○ 2.9일 강릉 및 평창지역에서 유증상자 11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확진자는 총139명(2.1~2.9)임
※ 2.8일 총 128명

○ 신규 양성 확진자 11명은 격리 조치 하였고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임
* 노로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받은 보안요원은 격리를 해제하고, 업무에 복귀함


※ 이 자료는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한 국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