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발성 간암ㆍ기형암ㆍ난소암ㆍ자궁내막암ㆍ전립선암ㆍ임파선암ㆍ췌장담도암ㆍ
대장암ㆍ폐암 등 암표지란 암세포가 만드는 물질이다.
혈액 내에서 암 인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암의 예후추정과 항암치료 및 수술 후
재발 경과를 관찰하는 암표지자 검사는 임상에서 이용되는 조기 암 진단법이다.
암의 원인
- 물리적요인(일광, 자외선, 화상, X-선)
- 화학물질(곰팡이의 아플라톡신, 방부제, 인공조미료, 중금속 등)
- 바이러스(B형, C형 간염바이러스)
- 각종 호르몬(가족적 인자, 유전적 소인 등)
암의 조기발견
- 약을 먹어도 소화불량이 계속되고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진다(위암,식도암)
- 대하(냉)가 많아지고 피도 섞여 나오며 성교 전후에 피가 나온다(자궁암)
- 오줌이 잘 안 나오거나 피가 섞여 나온다(방광염, 전립선암)
- 유방 주위에 아프지 않은 멍울이 만져진다(유방암)
- 피부의 상처가 오랫동안 잘 낫지 않거나 사마귀나 반점이 갑자기 자란다(피부암)
- 복부 통증, 불쾌감, 팽만감, 체중감소, 전신 쇠약감, 식욕감퇴, 발열(간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