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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은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내성발톱’ 또는 감입발톱’, ‘파고드는 발톱이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내향성 발톱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극심한 통증으로 유명한데요내향성 발톱이 없던 사람에서도 발에 꽉 끼는 부츠 착용잘못된 발톱 관리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 없이 내버려 두면발톱 주위가 곪아 심한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발가락에 칼날을 박은 것 같다는 심한 통증 때문에 제대로 걷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겨울 부츠가 내향성 발톱 유발?
 

내향성 발톱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톱이 주변 살을 파고들어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주로 엄지발톱에서 발생하는데사람이 걷거나 뛸 때 가장 심한 압박을 받는 부위가 엄지발가락이기 때문입니다.
 
발가락에 압박을 주는 모든 상황이 내향성 발톱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로작고 꽉 끼는 신발을 억지로 착용할 경우슬리퍼처럼 발 앞쪽에 긴장이 가는 신발을 신을 경우하이힐이나 부츠처럼 발 앞쪽에 체중이 실리는 신발을 신을 경우에서 내향성 발톱이 발병할 위험이 커집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발톱을 너무 짧고 둥글게 깎는 습관이 있습니다발톱이 너무 짧고 둥글면 발톱의 양 끝 조각이 살을 파고들며 자라 내향성 발톱이 될 수 있습니다이밖에도 발톱 무좀을 오랫동안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무좀·당뇨·비만·노화 등으로 인해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에서 내향성 발톱의 발병 위험이 큽니다유전적인 요인과도 관련 있습니다.

 

열감과 염증, 심한 통증이 주 증상

걸을 때 발가락 가장자리가 찔려 아프고이 부위에 열감과 염증이 있고부어오르며 진물이 난다면 내향성 발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환부 주변이 빨개지고 가벼운 통증이 느껴집니다하지만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지속적인 마찰과 압력으로 인해 발톱 주위에 진물이 나고육아 조직(염증과 혈관섬유 조직이 증식된 덩어리)이 증식하고결국 발톱 주위가 곪게 되는데요이렇게 되면 통증이 심하고 냄새도 심하게 나서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내향성 발톱이 생긴 부위로 세균이 침투하면 연조직염 등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손발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당뇨병 환자에서는 내향성 발톱이 발가락 궤양 및 괴사라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기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
 

내향성 발톱은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입니다조기에 치료할수록 시간과 비용치료과정에서의 통증이 효과적으로 경감되기 때문입니다.
 
내향성 발톱의 증상이 가벼운 경우발톱 가장자리 부위에 염증이 약간 있으면서 누르면 살짝 아픈 초기의 경우에는 우선 치과용 치실솜뭉치를 활용하는 보존적 치료가 시행됩니다발톱과 피부 사이에 치실·솜뭉치를 끼워 발톱·피부 사이를 살짝 벌리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염증과 통증 등 증상이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수술 방법은 부분 마취 후 파고드는 발톱을 뿌리(생장점부분까지 포함하여 절제하는 방법절제 후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수술적 치료 후에는 일반적으로 약 2~3주간 소독치료를 하게 됩니다.
 
치료과정에서 항생제가 사용될 수 있으며병변의 상태에 따라 발톱 교정기를 활용하는 치료 방법도 있습니다이는 발톱 끝을 잡아당겨 휜 발톱을 점점 펴는 치료법입니다.
 
아울러 내향성 발톱이 생겼을 때 간혹 자가치료를 시도하거나 비의료인의 관리를 통해 개선하려는 사례를 볼 수 있는데이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고이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감염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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